술마시면 공감하는 술버릇 유형

 

1.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

술에 취하면 자제력이 약해집니다.

그렇다보니 연락안해! 연락하면 안돼! 생각했던 마음들이

술만 마시면 자신도 모르게 전화를 걸고 있는 진상.....

취하면 헤어진 연인의 번호를 누르고 있는 그런 버릇 최악입니다 ㅠㅠ

 

이 버릇의 특징은 다음날 잠에서 깬 후 엄청난 후회가 다가오는 유형이라고 합니다ㅜㅠ

이런 사람들은 술자리 초기에 자신의 핸드폰을 미리 맡기거나 번호를 차단해 놓은것

배터리를 꺼놓는 방법 등등이 효과적으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 술만 마시면 헐크로 변함

평소 엄청 얌전하던 사람이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유형들은 함께 마시는 사람들이 아주아주 피곤해 합니다.

이 외에도 옆테이블에 시비를 걸거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유형도

이유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다른사람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하는데 말이죠 ㅠㅠ

이런 유형은 난장판을 부린 후 다음날 미안하다 한마디로 넘어가려는

무책임한 주사임에 틀림없습니다.

 

 

 

 

 

 

 

 

 

 

 

3. 대성통곡형

이 주사는 은근 많은 분들이 갖고있는데요~ 꼭 술만 마시면

펑펑 우는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름 울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거다 라고 하지만

주위의 시선은 또 울어 진상 같이 술 못마시겠다라는 생각뿐인 유형인데요 ㅜㅜ

취하면 감정이 격해져 조그만 이야기에도 쉽게 감동 또는 흥분하며 우는 스타일 이라고 합니다~

모든 술버릇이 그렇듯이 이 술버릇 또한 잘 고쳐지지 않는데요.

한번 운사람은 다음 술자리에서도

울수 있다는것을 알고 계셔야 할것 같습니다........ㅎ

 

 

 

 

 

 

 

4. 했던말 또하고....또하고...또하고..휴~

 

이런 술주정은 연애사 인생사들 모든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려주는 스타일입니다~ 남의 이야기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자신의 이야기만으로 주절주절주절 하는 유형인데요 이런 스타일과

같은 자리에서 술을 마시면 굉장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술자리 겠죠??

소름돋는건 이사람들은 자신들이 이얘기를 했다는것을 기억 못한다는거 ㅎㅎ

 

 

 

 

 

5. 과한 스킨쉽 

이 유형은 꼭 술만 마셨다 하면 옆사람의 몸을 터치하는 유형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성추행으로 몰릴수도 있는데요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이 기분이나쁘다면

그만해야 하지만 이 유형은 계속할수있어 법적 책임까지 갈수있는 유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버릇을 가진 사람도 상습범 취급을 당하며 명성이 알려져 옆자리에 사람들이 피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것입니다~~^^ 오늘은 술주정 유형 그리고 술버릇 유형 대해서 포스팅 해봤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