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면 공감하는 술버릇 유형
2021.03.31
1.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 술에 취하면 자제력이 약해집니다. 그렇다보니 연락안해! 연락하면 안돼! 생각했던 마음들이 술만 마시면 자신도 모르게 전화를 걸고 있는 진상..... 취하면 헤어진 연인의 번호를 누르고 있는 그런 버릇 최악입니다 ㅠㅠ 이 버릇의 특징은 다음날 잠에서 깬 후 엄청난 후회가 다가오는 유형이라고 합니다ㅜㅠ 이런 사람들은 술자리 초기에 자신의 핸드폰을 미리 맡기거나 번호를 차단해 놓은것 배터리를 꺼놓는 방법 등등이 효과적으로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 술만 마시면 헐크로 변함 평소 엄청 얌전하던 사람이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유형들은 함께 마시는 사람들이 아주아주 피곤해 합니다. 이 외에도 옆테이블에 시비를 걸거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유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