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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달게 받겠다" 던 구미 3세 여아 친언니 어이없는 행동 저질렀다

"벌 달게 받겠다" 던 구미 3세 여아 친언니 어이없는 행동 저질렀다

2021.06.09
경북 구미에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의 친언니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은 A(22)씨가 형량이 부당하다며 항소했습니다. 8일 법원에 따르면 피고인 A씨는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합의부(부장판사 이윤호)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22일부터 8월9일까지 자신의 보호·감독을 받는 피해자를 유기하거나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양육 등을 소홀히 하는 방임해위 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와 같은 해 8월10일 홀로 방에 두고 나온 후 사망하게 한 혐의(살인)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A씨는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양육수당을 지원받은 혐의(영유아보육법위반), 아동수당을 지급받은 혐의(아동수당법 위반)도 받았습니다. A씨는 2차 공판 최후 진술에서 흐느끼며 “뒤늦게 후회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속보]유상철 전 인천 감독,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 향년 50세

[속보]유상철 전 인천 감독,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 향년 50세

2021.06.07
한-일월드컵의 4강의 주역'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 감독은 7일 오후 7시경 서울 아산병원에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향년 50세. 2019년 11월 췌장암 판정을 받은 유 감독은 인천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 "반드시 그라운드에 다시 돌아오겠다"는 굳은 약속과 함께 3년째 치료에 전념했습니다. 최근 들어 급격히 병세가 악화된 유 감독은 통원치료 대신 병원에 입원해, 집중적인 케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끝내 암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고 결국 눈을 감았습니다.
필리핀 치킨 매장의 초대형 실수....이건 좀 선넘었네!

필리핀 치킨 매장의 초대형 실수....이건 좀 선넘었네!

2021.06.07
필리핀 유명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치킨을 주문했던 소비자가 거대한 '이물질'을 발견했다. 현지 시간으로 2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필리핀 타기그에 사는 엘리크 페레스 씨는 최근 치킨을 시켰다가 큰 충격을 받았다. 한창 식사를 하던 페레즈 씨는 치킨 조각들 사이에서 유난히 묵직하고 커다란 덩어리를 발견했다. 그런데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작게 썰려고 해도 썰리지 않았다. 이상함을 느낀 페레스 씨는 직접 손으로 튀김옷을 벗겨내면서 문제의 원인을 알게 되었다. 잘 익은 속살이 아니라 단단하게 뭉친 행주가 모습을 드러낸 것! 페레스 씨는 '행주 튀김'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서 "배달 음식에 이물질이 들었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지만 사실 속으로는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잠실 데이트 폭행女 논란 동영상이 정말 충격적이다!

잠실 데이트 폭행女 논란 동영상이 정말 충격적이다!

2021.06.07
서울 잠실의 한 거리에서 남성이 여성에게 폭행 당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튜버 '팬데또패'는 최근 "잠실 부근 번화가에서 실제 데이트 폭행 현장을 목격했다"며 "반항도 못하고 수십 차례 얻어맞는 안타까운 현장"이라며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영상 촬영 전 이미 레프트, 라이트 훅, 풀 스매싱으로 폭행 당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팬데또패'가 공개한 영상에서 한 남성은 행인들이 많은 거리에서 무릎을 꿇은 채 죄인처럼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흰색 티셔츠를 입은 여성은 의자에 앉아 남성을 바라봤습니다. 남성이 무언가를 묻자 "물어보지 마. XXXX야", "왜 물어봐. 뭘 잘했다고"라며 욕을 했다. 이어 사람들의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성의 뺨을 여러 차례 날렸습니다. 여기서 폭행..
11억 주고 산 주택 23억에 팔았는데 양도세가 무려!......

11억 주고 산 주택 23억에 팔았는데 양도세가 무려!......

2021.06.07
서울 서초구에서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임대사업을 하던 A씨는 해당 주택에서 5년간 거주하며 9개 주택을 임대해왔습니다. 자녀 결혼 자금을 위해 최근 해당 주택을 매도한 A씨는 9974만원의 양도소득세를 신고했습니다. 2011년 11억원에 산 주택을 23억원에 판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관할 세무서에서는 실제 양도세가 7억9370만원이라며 7억원 가까운 세금을 추가 청구한 것은 물론, 과거 신고액과의 차액에 대한 추징금도 부과했습니다. 5년 전 다가구주택 옥상에 올린 옥탑방이 문제였습니다. 세무서 담당자는 “옥탑방 때문에 다가구주택에서 다세대주택으로 주택 형태가 바뀌어 세금 부과 기준도 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양도세 날벼락 맞은 이유는? 취등록세부터 양도세, 보유세까지 다주택자에 대한 각종 세금이 중과되..
사라진 "빨간날" 하반기 달력에 생길 가능성은?

사라진 "빨간날" 하반기 달력에 생길 가능성은?

2021.06.07
사라진 ‘평일 빨간 날’이 돌아올까? 올해 현충일(6월 6일)처럼 ‘주말에 묻힌’ 법정 공휴일을 향후엔 대체공휴일로 되살리는 논의가 국회에서 이뤄진다는 소식에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직장인들은 “설렌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일각에선 “공무원과 대기업 직원들에게만 좋은 일”이라며 볼멘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지난달 부처님오신날 이후로 올해 연말까지 추석 연휴를 제외하면 평일에 쉬는 날은 없습니다. 법정 공휴일이 모두 주말과 겹쳤기 때문입니다. 마케팅 업종에서 종사하는 최모(29)씨는 “해가 바뀔 때마다 달력을 쭉 넘겨보는데 하반기에 공휴일이 다 주말에 걸려 ‘지옥의 2021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직장인들은 ‘빨간 날’만 보고 사는데 대체공휴일이 늘어난다면 대환영”이라고 말했습니다...
[속보]부산서 AZ 잔여백신 접종 50대 숨져...

[속보]부산서 AZ 잔여백신 접종 50대 숨져...

2021.06.05
부산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잔여 백신 접종을 받은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유가족은 “고인이 기저질환이 전혀 없었고 백신 접종을 받고 나서 며칠 후 갑자기 호흡곤란과 심정지 증세가 나타났다”며 “백신 접종과 연관이 깊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숨진 50대 남성 A씨 유족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4시께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에 있는 한 의원에서 AZ 잔여백신 접종을 받았습니다. 이후 A씨는 특별한 이상증세 없이 일상생활을 해왔습니다. 접종 후 나흘째인 지난달 30일 오전 8시 30분께 A씨는 자택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다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으며 심정지 증세도 나타났습니다. A씨 가족은 심폐소생술을 한 뒤 119에 신고했고 A씨는 부산 사상구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
오늘(4일)한강에서 지뢰폭발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4일)한강에서 지뢰폭발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2021.06.04
4일 오전 9시 50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한강하구 장항습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해 환경정화 중이던 작업자 A씨(50대)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고양시와 군 당국에 따르면 사회적협동조합 소속인 A씨는 이날 장항습지에 대한 외래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동료 작업자 5명과 함께 진입하다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로 인해 오른쪽 발목이 절단되는 부상을 입고 긴급 이송돼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현장은 현재 군 당국이 일반인을 통제한 채 사고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고 지점은 고양시와 군이 협의를 통해 한강 철책선을 철거한 뒤 2018년 관할권이 고양시로 넘겨져 생태탐방로 조성이 추진 중이지만 현재 일반인들의 출입은 통제된 곳입니다. 한편..
"구미 3세 여아 사망" 언니 1심 판결이 나왔다 결과는?

"구미 3세 여아 사망" 언니 1심 판결이 나왔다 결과는?

2021.06.04
법원이 살인 및 아동복지법, 아동수당법, 영유아보육법 등 4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친언니 김모(22)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형사합의부는 4일 오후 김천지원에서 진행된 김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160시간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관련기관 취업제한 10년을 명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법원에 청구한 전자발찌 20년 부착 명령은 기각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8월 초 이사하면서 빈집에 아이를 방치해 같은 달 중순께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2월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김씨는 법정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유괴하거나 의식주를 기본적인 양육을 방임하게 했고 사망에 이르게 했으며 양육..
정인이 양모 구치소 최근 근황이 알려졌다 그런데...

정인이 양모 구치소 최근 근황이 알려졌다 그런데...

2021.06.04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정인이 양모 장모 씨가 구치소에서 딸기잼으로 얼굴 팩을 하고 가슴이 처지지 않도록 관리를 하고 있다는 유튜버 주장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제이TVc 운영자는 "구치소에서 장 씨의 근황에 대한 편지가 도착했는데, 구치소에서 굉장히 잘 지내고 있다는 얘기가 담겨 있었다"며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 분노해도 바뀌지 않는 부분이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편지의 내용은 대단히 충격적이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운영자는 "딸기잼 팩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라면서 "옷을 찢어서 거기에 잼을 발라서 피부가 좋아지라고 얼굴에 팩을 하고 있다고 한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경악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구치소에서 나오는 1회용 딸기잼을 안 먹고 ..
공군 성추행 은폐의혹 대통령도 나섰다

공군 성추행 은폐의혹 대통령도 나섰다

2021.06.04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의 유족 측이 “(사건을) 은폐하려 했던 상관 1명은 과거 직접 강제추행을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인 이 모 중사의 유족 측은 3일 오후 국방부 검찰단에 2차 가해와 관련해 직속 상관 등 3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추가로 피소된 이들 중 2명은 지난 3월 이 중사가 차 안에서 장 모 중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최초 보고를 받은 직속상관인 20비행단 소속 노 모 상사와 노 모 준위로 알려졌습니다. 직무유기 및 강요미수 혐의입니다. 나머지 1명은 1년 전쯤 다른 회식 자리에서 이 중사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또 다른 파견 부사관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유족 측은 노 준위의 경우 과거 다른 회식자리에서 이 중사를 성추행했다며 강제추..
유승준 한국땅 밟을까? 두번째 비자소송 첫 재판 결과는...

유승준 한국땅 밟을까? 두번째 비자소송 첫 재판 결과는...

2021.06.03
가수 유승준(45·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씨 측이 3일 한국 입국 비자를 발급해달라며 두 번째로 낸 소송의 첫 재판에서 과거 그 누구도 유씨와 같은 처분을 받은 사람이 없다고 성토했습니다. 유씨의 소송대리인은 이날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정상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대상으로 한 소송의 첫 변론기일에서 "피고의 처분은 비례·평등의 원칙에 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씨 측 대리인은 "애초에 유씨는 병역을 면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취득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첫 입국 거부 처분이 거의 20년이 다 돼 가는데, 과연 20년 동안이나 이렇게 문제될 사안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은 이런 처분을 받은 사람이 없다"며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병역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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